ORANGE CINEMA

〈백두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주연 배우들의 이름만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 영화 〈백두산〉은 백두산이 폭발한다는 가정 아래 최악의 재난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았다. 가파른 흥행곡선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겼으며 1월 중순인 현재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월의 〈ORANGE CINEMA〉에는 추운 겨울, 교원 가족들의 따뜻한 영화관 데이트를 위해 두 커플을 초청했다. 여자친구와 함께한 구몬인사관리팀 박신영 매니저, 아내와 함께한 정도경영팀 허재녕 매니저, 두 커플의 생생한 후기를 지금 만나보자.

정리 _ 장홍석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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