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Road

[부산광역시] 야구를 좋아하는 아빠와 떠난 부산 일지

글 _ 김서형

교원 가족 여러분, 야구 좋아하시나요? 얼마 전 2024 KBO리그가 개막했죠. 야구처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도 몇 없을 것 같은데요. 야구장에 가보면 아빠 손을 잡고 온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야구 열정은 대를 잇는다는 말이 있듯 아버지께서는 “야구는 이 팀을 응원해야 해”라며 자연스럽게 응원할 팀까지 정해주시죠.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야구를 좋아하는 아빠와 야구의 도시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2024-04-01

LIFE >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기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