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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마가 처음인지라 여러모로 서툰 탓에 참 많이도 울면서 키웠습니다. 아장아장 걸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훌쩍 자라 그 힘든 수능까지 치러냈네요. 우리 딸은 실용음악을 공부하고 있어요. 남편과 제 반대를 무릅 쓰고 하는 거라 공부하랴, 노래하랴 참 힘들었을 텐데도 그 흔한 투정 한마디 못했던 것 다 알고 있습니다.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내 딸 지수야! 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준 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워. 얼마 남지 않은 10대를 행복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길 바라. 엄마가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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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남편! 유한형 파트장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이 노래를 듣고 ‘이런 말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란 생각에 경영기획팀 신나라 |
〈행복의 주문〉 | |
어쩌면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춘천지국 식구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내 속삭임으로 행복의 주문 걸어 그대 맘을 밝혀 줄게요~♪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춘천지국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구몬 춘천지국 이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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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인사관리팀 김혜진 |
〈술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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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 동부총국 지유미 |
〈지나기 전에〉 | |
입사 동기인 조규현 매니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근무하다 다시 뭉친 지 1년 정도 지났네요. 참 힘이 되는 고마운 동료입니다! EDU인사관리팀 박성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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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딸이 가구 디자이너 일을 시작했어요!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는데, 최근에 일이 많아져서 힘들어하네요. 구몬 북서울지국 조남주 |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