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탐구

MONEY




‘MONEY

 

‘첫 월급은 빨간 내복’이라는 말이 있죠.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기 위한 선물인데요.

요즘은 회사에서 첫 월급을 받으면
자신을 위해 소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자아실현이나 자신의 꿈을 위해 투자하는 거죠.

지금의 월급과 비교했을 때 작더라도
첫 월급이라 더욱 소중했던,
교원그룹에서 받은 나의 첫 월급!

교원 가족 여러분은 어떻게 사용하셨나요?




벨트와 목도리
아버지 생신이 1월인데요. 때마침 첫 월급을 1월에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생신 선물로 벨트와 목도리를 사드렸어요. 매우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따뜻한 겨울이 됐습니다!

도서개발2팀 오윤경


맛있는 고기와 용돈
지난 7월 입사해 받은 첫 월급으로 부모님께 용돈을 챙겨드리고 맛있는 고기를 대접했습니다. 부모님도 참 기뻐하셨어요. 모두 교원그룹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동부BM팀 장성훈

 
팀원들을 위한 커피와 쿠키
입사했을 때 저를 위해 밥도 사주시고 아낌없이 조언을 해주신 팀원들을 위해 커피와 쿠키를 사드렸습니다. 덕분에 잘 적응할 수 있었네요. 팀원들 모두 사랑합니다!

여행사업팀 김지훈


맞춤 선물과 횟집
‘첫 월급 어디에 썼니?’라는 질문을 한 번쯤은 받을 것 같아 의미 있게 쓰고 싶었습니다^^. 백화점에서 가족 별로 맞춤 선물을 사고 비싼 횟집을 예약했죠. 제 첫 월급을 다 바쳤네요. 기억해 주세요!

EDU화상교육1팀 김희진


따뜻한 겨울 외투
교원물류 저는 첫 월급을 받아 부모님에게 멋진 겨울 외투를 한 벌씩 사드렸습니다. 물론 두 벌의 가격은 제 월급보다 더 나왔지만 말이죠^^.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IT서비스개발1팀 안민철


스마트폰과 명품 가방

첫 월급은 아니고 두 달치 월급을 모아 아버지께는 스마트폰을, 어머니께는 첫 명품가방을 명함과 함께 드렸습니다. 두 달간 거의 매일 라면만 먹었지만 마음만은 배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경북BM팀 노형주


지인들을 위한 선물
취업 준비하느라 바빠 주변에 소홀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원그룹에 입사하자 축하해주신 주변 지인들이 많았죠. 그래서 저는 첫 월급으로 지인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제 회사 생활의 원동력입니다!

Wells영업지원팀 사공윤

 
시어머니를 위한 옷
아이를 돌봐 주시는 시어머니께 옷을 선물했습니다. 시어머니 덕분에 워킹맘으로 근무할 수 있어 항상 감사함을 갖고 있습니다^^. 어머님, 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사업팀 임은선


누나를 위한 생일 선물

생일인 누나를 위해 애플워치를 사주고 싶었지만 취업 준비생이라 여의치 않았습니다. 교원그룹에서 첫 월급을 받자마자 애플워치를 선물했죠. 뒤늦게나마 누나에게 보답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학습개발팀 이준건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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