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펜

EDU 울산중구센터

명품 센터를 만드는

명품 구성원



EDU 울산중구센터 식구들
최미아 센터장, 이선민 사업처장, 김정아 · 박성희 · 최춘희 수석지국장, 김영숙 · 김윤정 · 윤영주 · 이신예 · 장민지 지국장

울산중구센터의 전사 최우수 비결은 ‘명품 구성원’입니다.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린 울산중구 식구들이 있었습니다. 도전 기회를 주신 황미경 총괄이사님,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윤영숙 총괄단장님, 열정 가득 최미아 센터장님, 함께 달려주신 김성구 · 허준영 영업지원매니저, 윤묘정 업무지원매니저, 그리고 거침없이 나아간 아홉 명의 지국장 덕분입니다.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열정으로 업무에 임해준 울산중구의 모든 식구들 덕에 명품센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교원의 명품 센터로 자리 잡겠습니다!
글 _ 이선민 사업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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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성공을 부른다!"

최미아 센터장




 

울산중구센터와 함께한 시간 동안 ‘도전이 성공을 부른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목표를 향해 달렸습니다. 학습회를 통해 식구들의 실력을 다지고 현장 활동을 하며 좋은 영업문화 만들기에 힘썼습니다. 전사 최우수는 굳은 의지를 품은 식구들이 함께 마음 모아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비록 7월부로 몸담았던 울산중구센터에서 떠나지만, 울산중구센터는 단연 일하고 싶은 센터로 지속 발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울산중구센터 식구들의 앞날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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