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지국은 열정적인 4명의 관리자와 성실하게 회원관리에 힘써주시는 30명의 구몬선생님 그리고 항상 밝은 모습의 총무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차별화된 스마트구몬 관리와 끈끈한 팀워크로 전사 최우수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비록 조금은 힘들어도, 지금의 땀방울이 훗날 든든한 자양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일에 대한 보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빛나는 황금지국’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최강 황금지국 파이팅!
글 _ 여윤섭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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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극복하고, 성장은 지속해서" 여윤섭 지국장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이 교원구몬입니다. 상상하지 못했지만 인연과 보람을 찾으며 걷다 보니 어느덧 벌써 입사한지 25년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교원구몬은 제 인생에서 중요하고,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통과 배려의 황금지국 식구들 덕분에 더 활기차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 수 있습니다. 남은 2021년, 위기는 빠르게 극복하고, 성장은 지속 가능하게! 제가 걸어왔던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