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구지국은 3명의 관리자와 26명의 구몬선생님, 그리고 총무담당으로 구성됐습니다.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목표를 잃지 않고, 적극적인 퇴회관리, 입회 활성화로 2020년 하반기 엘리트지국에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2021년, 각 지구 별로 꾸준한 성과를 이끌어온 결과 전사 최우수 지국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열정을 잃지 않고 함께하는 북대구지국 식구들이 있기에 계속해서 무한한 성장을 꿈꿀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좋은 일들만 가득한 ‘해피 북대구지국’ 파이팅!
글 _ 장서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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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 열정 그대로" 장서윤 지국장
24살, 구몬선생님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지구장을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전사 최우수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건 북대구지국 식구들의 회원 맞춤형 이벤트 운영 덕분입니다. 또한, 함께한 시간은 얼마 안 됐지만, 제 강점인 긍정 에너지와 활동력이 더해져 시너지를 냈습니다. 처음 그 열정 그대로, 능숙함으로 무장한 지구장, 선생님들과 함께 엘리트 북대구지국의 명성을 이어가겠습니다.
2021-05-01
※ 코로나로 인해 〈명예의 전당〉 단체사진은 촬영하지 않습니다. 각 사업장 별 과거 활동사진으로 대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