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사해서 서안산센터에 도착했을 땐 낯설고 어색했었는데요. 서안산센터 식구들의 응원과 배려 덕분에 빠르게 적응하고 금방 업무를 배웠어요. 이러한 지지와 격려에 보답하고 싶었답니다.”
고마움도 나눌수록 커진다. 서안산센터는 회원들에게 받은 고마움을 보답하고자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 이벤트를 진행했다. 인기 캐릭터 장난감부터, 요술봉, 공룡, 자동차 로봇까지 선물을 한가득 준비하고 아이들이 다트를 던져 높은 점수가 나오면 간식이나 장난감을 받아 갈 수 있게 했다.
“엄마, 나 이거 던져보고 갈래!”
“저는 이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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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덕분인지, 조성희 센터장의 트레이드마크인 백설공주 옷 덕분인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볼거리가 충분했다. 장난감을 하나씩 손에 쥐고 가는 아이들을 보던 서안산센터 식구들의 얼굴에도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가정의 달 5월을 부르는 또 다른 말은 감사의 달이다. 고마움을 소중히 여기고 보답하는 사람들은 아낌없이 주변의 신뢰와 지원을 받는다. 이는 성공의 밑거름이 되어 더 큰 성취를 이뤄낸다. 고마움을 아는 서안산센터 식구들에게는 앞으로도 더 큰 행복과 성장만이 남아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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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줄 왼쪽부터 _ 조현경 · 김정하 에듀플래너, 안주희 · 권하나 · 안향미 지국장, 이명희 · 박금미 · 지유진 · 허윤희 에듀마스터, 윤선화 · 손영혜 에듀플래너
앞줄 왼쪽부터 _ 김영아 에듀마스터, 이선화 · 황금영 에듀플래너, 김은영 업무지원매니저, 조성희 센터장, 이지영 · 최유미 지국장, 서인홍 에듀마스터, 김혜선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