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리더십은 자신감에서 비롯됩니다. 저는 언제나 ‘잘될 수 있다!’라는 마인드로 추진력 있게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식구들도 저와 같은 마인드로 일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습니다. 1월 전사 최우수 지역단으로 선정된 비결은 바로 자신감으로 뭉친 저와 식구들의 단합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늘 인천지역단만을 생각하며, 혁신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글 _ 박배순 지역단장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끈기. 이것이 인천지역단의 강점입니다. 식구 모두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부지런하게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이렇듯 책임감을 가지고 정성으로 사업에 임하고 있어 인천지역단의 미래는 ‘언제나 맑음’일 것입니다. 성과를 창출했던 감각을 유지하며, 다시 한번 전사 최우수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