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가족》은 독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사보입니다. 정성껏 보내 주시는 사연은 더욱 알찬 내용의 《교원가족》을 만드는 데 쓰입니다.
4월 호 작업이 무색하게... 함박눈 내리는 풍경으로 긴 겨울은 마지막 인사를 건넵니다. 고생했다 소복이 인사하며 떠나가네요._HSB
〈취향KYO감〉을 편집하며 교원 가족들의 다양한 간식 취향을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조만간 새로운 아이템들로 간식 창고를 채워야 겠습니다. 달달한 간식 먹고 4월도 힘내보기!!_L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