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가족》은 독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사보입니다. 정성껏 보내 주시는 사연은 더욱 알찬 내용의 《교원가족》을 만드는 데 쓰입니다.
2025년을 맞아 새롭게 준비한 코너들! 그 중〈EASY한 세계여행〉을 편집하다 보니 당장 삿포로 눈밭에서 한바탕 구르고 싶어졌다. 올해는 꼭 겨울 삿포로 여행을 가야겠다. _ LMK
〈취향KYO감〉에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지만,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은 제 인생 책입니다. 도파민이 필요할 때 꼭 읽어보세요! _ KJW